제타 2.0 가조

 

일년 만에 하나 만들어 보네요.

목표는 풀도색에  웨더링 까지 입니다.

먼저 제타 플러스 C1과 비교 샷입니다.

제플씨원이 웨이브라이더가 워낙에 맘에 드는지라. 제타2.0이 외소해 보이네요.

 

 

 다시 해체 해야되니까 꽉끼지 않고 가동에는 문제없게

살짝 끼워서 만들었습니다.

사포질 한 곳도 눈에 보이고 틈새도 많이 보일 겁니다.

 

 

제플에 비하면 제타2.0의 날개는 병아리 날개 같죠?큭큭

 

 

 

 

 

 

 차라리 그냥 총들고 폼잡는게 멋있죠?

 

 

 

 

발칸도 바꾸고 비즈도 몇개 박아 볼까 합니다.

 

 

에우고 웨더링과 톤을 맞춰야 되니깐..... 파란색을 좀 어둡게 해야겠죠?

 

 

 

완성은 아마 따뜻한 봄날이 와야 될겁니다.

세탁실에서 사모님 볼래 캔스프레이 뿌려야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