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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복잡하고 운동도 못한 지가 오래된 것 같아서
홀로 등산을 떠났습니다.
당감동에서 금정산으로
오래 간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
등산은 항상 깨닳음을 줍니다.
희노애락이 다 있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아무리 바빠도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올해도 이제 넘어가는 이 해처럼 다 되었군요!!
홀로 하산주 한잔!!
역쉬 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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