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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속도의 한계는 빛이다."라고 하였다.
빛의 속도는 초당 약 30만Km.
아직까지 빛의 속도를 넘어서는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고 그런 물체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이름을 타키온이라 하였다.
결국 모든 물체는 빛의 속도에서 거리, 즉 공간과 시간을 나눠 쓰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관점에서 정지되어 있는 물체는 공간적으로의 움직임이 없으므로 속도(광속)= 공간(거리) / 시간, 에 따라 시간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정지되어 있는 물체는 상대적으로 시간상 빠른 이동을 하여 늙어가는 것이다. 움직이는 물체는 움직이는 속도만큼 공간쪽으로 이동을 하므로 이동을 한 만큼 시간쪽으로의 이동이 줄어들게되어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려지게 된다. 이렇게 모든 물체는 정해진 광속에 대하여 공간과 시간의 비율이 달라질 뿐 광속이라는 속도에는 변화가 없으므로 모든 물체는 광속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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